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/야외 공격대 우두머리 (문단 편집) ==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: 어둠땅|어둠땅]] == 이전 확장팩들과 달리 필드 보스들이 정예몹 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필보까지 가는 길이 상당히 번거롭다. * 모르타니스: [[말드락서스]] 선택받은 자의 의회에서 등장하는 강령술사. 의식의 의회 강령술사인데 주변에 있는 다른 강령술사들을 처리하면 뼈다귀 괴물로 변신한다. 가는 길이 좁고 몹 밀도도 높아서 템렙 낮은 상태로 돌파하다 멍해짐 걸리면 눕기 십상이다. * 영원히 뻗어나가는 오라노모노스: [[몽환숲]] 티르너 사이드에서 등장하는 티르넨. 갈 때는 드러스트 정예가 드글거리는 지역을 돌파하는 것보다는 위나 아래에 있는 길로 우회해서 가는 편이 안전하다. * 진흙살이 누르가쉬: [[레벤드레스]] 지배의 요새에서 등장하는 거대 허드레꾼. 직접 걸어 올라가는 것보다는 지배의 요새 비행 조련사 근처에 있는 승강기를 타고 올라가서 가는 편이 낫다. 다른 필보들과 달리 위험한 광역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[* 대지의 작렬은 전방에만 안 있으면 되고, 빗발치는 바위는 누르가쉬에게 붙어서 딜하면 피해를 받지 않는다.] 깊은 잠을 사용하면 10초 동안 공격도 안 하기 때문에 급사할 일이 거의 없다. * 영겁의 빛 발리노어: [[승천의 보루]] 충성의 성채에서 등장하는 백인대장. 그냥은 넘어가기 힘든 난간 아래에 있는데 좌우 장애물 밟고 넘어가면 그나마 몹들을 좀 피해갈 수 있다. * 모르제스: [[나락(월드 오브 워크래프트)|나락]]의 데스모테론에 나오는 나락살이. 정예 한복판에 위치해 있지만 옆의 절벽을 타고 가면 그나마 쉽다. * 안트로스: [[제레스 모르티스]]에서 나오는 자동기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